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브리에우 파울리스타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이적 당시 [[아르센 벵거]] [[아스날 FC|아스날]] 감독이 '''영어를 전혀 할 줄 모른다'''고 밝혔다.[* [[아스날 FC|아스날]] 선수들은 올해의 가장 웃긴 선수로 가브리에우를 뽑기도 했다. 물론 영어로..] 그래서 이적 초반에는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출전하지 못했다. 요즘은 영어를 조금 배운건지 SNS에 영어로 된 구절을 올리기도 한다. 다만 여전히 선수들과의 소통은 힘든 편이다. 가브리에우의 부진 이유 중 하나가 다른 선수들과의 소통 문제. 파트너 [[코시엘니]]와 [[메르테사커]], 최후방 [[페트르 체흐]]가 포르투갈어 스페인어를 못하니 호흡이 안 맞을 수밖에.참고로 가브리에우는 비야레알에서도 뛰었던 선수임에도 '''스페인어'''도 잘 못 알아듣는다고 한다. * 유부남으로 본인과 꼭 닮은 아들이 하나 있다. 귀 모양이 특히 똑같다. * 꽤 많은 축구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어릴 때 가정환경이 매우 어려웠다. 브라질의 상파울루의 빈민가 파벨라 출신으로 어릴때 강도를 당한 경험도 있고 동네가 동네다 보니 ~~구글에서 favelas 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갱부터 뜬다.~~ 소위 못 볼 꼴을 많이 보고 자랐다고 한다. 아버지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걸로 봐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듯한데 구체적인 것은 불명확. 고생한 만큼 효심도 상당하여 어머니를 위해서 축구로 성공해야 겠다고 생각하며 축구에 몰두했다고. 같은 팀의 [[알렉시스 산체스]]와 비슷한 성장 환경을 가지고 있다. 본인이 어렵게 자란만큼 기부나 사회 활동에도 관심이 많아서 아스날 팀내 인터뷰에서 기부는 축구 선수의 의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. 실제로 지역 유소년팀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. *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독실한 가톨릭 신자다.[* 참고로 [[알렉시스 산체스]], [[엑토르 베예린]]도 가톨릭 신자. [[아르센 벵거|감독님]]도 가톨릭이다. ] 그의 페이스북의 여러 글들을 보면 하느님께 감사한다는 말이 많이 적혀 있다. * 정말 순박하다. TV, 만화, 책 다 안본다고 한다. * '''멘탈이 상당히 좋다.''' 16-17 시즌 챔피언스리그 5라운드 PSG와의 경기에서 자책골을 넣으며 아스날의 조 2위행의 원흉이 된 [[알렉스 이워비]]의 교체 아웃 때, 누구보다도 상심해 할 이워비를 다독여주며, 독려해 주었다. 경기 중에도 팀원 독려나 가장 먼저 오심에 항의하는 사람이 가브리에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